머니투데이/권현수 기자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성과 한자리에…'High Innovation' 성황
투자사·대기업·스타트업 70여 명 참석해 오픈이노베이션 논의

2025 기후테크 High Innovation' 시상식 모습./사진제공=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는 지난 19일 판교 창업존에서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 성과공유회 '2025 기후테크 High Innovation'을 공동으로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는 기후테크 1·2기 선정 기업을 비롯해 포스코기술투자, 라이스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먼트, 롯데건설, 호반그룹 등 투자사와 대기업, 스타트업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성과공유회는 올해 추진한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 성과 발표로 시작됐다. 경기혁신센터는 투자 유치, 기술 협력, 사업화 지표 등 객관적인 수치를 중심으로 지원 성과를 공유하며, 기후테크 기업의 시장 진입 결과를 소개했다.
이어 △Net Zero △Global △Deep Tech △Scaling 등 4개 부문에서 우수 기후테크 기업 발표와 시상식이 진행됐다. 리플라, 피트인, 다바르, 에이치에너지 등 참여 기업들은 기술 경쟁력과 사업 성과를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하며 기후테크 기술의 시장성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투자사(MYSC), 대·중견기업(HL클레무브), 기후테크 스타트업 4개사가 참여한 패널 토론과 라운드 테이블도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기후테크 산업의 미래 방향과 투자 전략,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호반그룹과 DB캐피탈의 리버스 피칭을 통해 스타트업과의 실질적인 사업 연계 가능성도 모색됐다.
김원경 경기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기후테크 스타트업이 투자와 사업, 글로벌 확장으로 실제 연결되는 구조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경기도와 함께 기후테크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혁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 주기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경기도와 경기혁신센터가 공동 추진하는 대표적인 기후테크 전문 육성 프로그램이다. 2026년까지 총 100개사를 대상으로 기술 고도화와 실증,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까지 전 주기적 지원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신산업 창출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2025.12.22 원문
머니투데이/권현수 기자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성과 한자리에…'High Innovation' 성황
투자사·대기업·스타트업 70여 명 참석해 오픈이노베이션 논의
2025 기후테크 High Innovation' 시상식 모습./사진제공=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는 지난 19일 판교 창업존에서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 성과공유회 '2025 기후테크 High Innovation'을 공동으로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는 기후테크 1·2기 선정 기업을 비롯해 포스코기술투자, 라이스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먼트, 롯데건설, 호반그룹 등 투자사와 대기업, 스타트업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성과공유회는 올해 추진한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 성과 발표로 시작됐다. 경기혁신센터는 투자 유치, 기술 협력, 사업화 지표 등 객관적인 수치를 중심으로 지원 성과를 공유하며, 기후테크 기업의 시장 진입 결과를 소개했다.
이어 △Net Zero △Global △Deep Tech △Scaling 등 4개 부문에서 우수 기후테크 기업 발표와 시상식이 진행됐다. 리플라, 피트인, 다바르, 에이치에너지 등 참여 기업들은 기술 경쟁력과 사업 성과를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하며 기후테크 기술의 시장성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투자사(MYSC), 대·중견기업(HL클레무브), 기후테크 스타트업 4개사가 참여한 패널 토론과 라운드 테이블도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기후테크 산업의 미래 방향과 투자 전략,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호반그룹과 DB캐피탈의 리버스 피칭을 통해 스타트업과의 실질적인 사업 연계 가능성도 모색됐다.
김원경 경기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기후테크 스타트업이 투자와 사업, 글로벌 확장으로 실제 연결되는 구조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경기도와 함께 기후테크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혁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 주기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경기도와 경기혁신센터가 공동 추진하는 대표적인 기후테크 전문 육성 프로그램이다. 2026년까지 총 100개사를 대상으로 기술 고도화와 실증,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까지 전 주기적 지원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신산업 창출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2025.12.22 원문